분류 전체보기 (2388)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신은 소중한 사람 티스토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를 관리해보세요.티스토리에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글은 비공개로 작성돼 있습니다.'편집'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 삭제 후 '새 글을 작성'하셔도 됩니다.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관리'를 확인해보세요. #2 다양한 스킨이 있어요.티스토리에 있는 다양한 '스킨'도 살펴 보세요.블로그나 사이트를 사용하는 목적에 맞게 스킨을 고를 수 있습니다.어떤 이야기를 주로 당신은 소중한 사람 경미 해장국 같은 직원으로 근무하다 퇴직하며 지난 5월 28일 새롭게 시작한 해장국 전문점 ‘경미해장국’ 제주시 남녕고등학교 바로 옆 대로변에 있으며 제법 큰 규모를 자랑한다. 맑은해장국, 해장국, 내장탕 이렇게 단 세 가지 메뉴만을 선보이고 있어 해장국으로서의 전문성을 돋보이는 부분일 것이다. 내장탕을 주문하고 맛을 봤는데 내장탕의 맛을 좌우하는 내장의 비린내를 잘 잡아 깔끔한 맛이 일품이고 내장의 양이 풍부하다. 모든 메뉴의 음식을 팔팔 끓는 뚝배기 안에 간 마늘과 날달걀을 개인 기호에 맞게 넣어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해장국집의 반찬이야 별반 다를 바 없지만 김치와 깍두기도 모두 국내산이며 특히 내장을 찍어 먹게 하기 위한 소스가 일품이다. 매운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맑은 해장국’ 다음에 올 때는 먹어.. 북한선교주일(220626) 나의 생명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생명 되시고 소망이신 하나님! 귀하고 복된 주님의 날 예배의 자리에 인도하시니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죄에서 자유를 얻지 못해 갈 길을 잃고 헤매던 세상 속에서도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 뜻대로 살기를 갈망하며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쳤던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때로는 지치고 힘에 겨워 넘어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언제나 함께하시고 일으켜 주셔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죄 사함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사오니 오늘 이 시간 그 은혜와 축복을 저희에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호국보훈의 달 6월을 지내고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희생하신 선열들을 기억.. 종려주일기도(22.04.10) 하나님의 선물인 오늘 귀하고 복된 주님의 날 저희들을 예배하는 자로 서게 하시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둡던 이 땅에 밝은 태양을 허락하시고 시온의 영광을 비춰 주신 주님! 착잡하고 어둡던 우리의 마음을 밝히 비춰주시고, 이시간 하나님께 영광 돌림으로 소망을 잃었던 마음에 하늘의 소망을 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주간의 삶 속에서 주님의 빛을 따라 온유와 겸손으로 사랑하지 못함을 용서하시고 가난한 우리의 마음에 하늘의 양식으로 가득 채워 주시옵소서.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주님! 그렇게 겸손한 모습을 따라 살아가야 할 터인데 저희는 수시로 교만의 늪에 빠져 나를 높이는 자리를 추구했고 남을 업신여기며 살았습니다. 경건함과 거룩함을 내세우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 아버지와 나 1963년 9월 14일 아버지를 만났다. 가난한 농부였다. 승국(勝國) 나라의 큰 일꾼이 되길 소망하며 이름을 지어 주셨다. 내가 감기로 힘들어할 때 품에 꼭 안아 기도를 해주시는데 아버지의 냄새는 역겨웠던 기억이 난다. 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내 몸에서도 똑같은 냄새가 나는 것이었다. 새벽이면 새벽기도를 다녀와서는 내 머리맡에서 주문과도 같은 기도를 하신다. 잠결에 늘 자식들을 위한 축복의 기도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교회 일을 열심히 하셨다. 그림을 잘 그려서 성경 말씀을 그림으로 시청각 설교하셨던 아버지셨다. 그리고 글을 잘 써서 성경 시를 쓰시고 성탄절에는 교회에서 시 낭송하시곤 하셨다. 아버지 주위에는 항상 사람들이 많았다. 주일이면 청년들이 우리 집에 가득했는데 고구마 농사는 이들을 위한 .. 추석 가정예배(2021.9.19) 추석 명절 가정예배 우리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마음을 모아 묵상하심으로써 예배드리겠습니다. 다 같 이 ------ 다같이 묵상하시겠습니다 ------ 인도자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복을 주셔서 만물을 다스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석명절 이아침에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모아 예배드리오니 받아 주시고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찬 송 ------------- 559 장 -------- 다같이 기 도 ----------------------- 이영옥 집사 성경봉독……………에베소서 6:1-4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 이전 1 2 3 4 5 6 ··· 2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