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여유 ------…─• †/″```о♡ 아름다운글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미 판다곰의 이야기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과 만남을 갖고 살아갑니다.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저 사람 참 이해가 안되네." "왜 저렇게 할까?" 등등 .... 본질을 바라보는 힘이 필요하다. "너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았던 어미 판다의 속마음! 본.. 겸손의 향기 / 이해인 겸손의 향기 / 이해인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역겨운 냄새가 아닌 향기로운 말로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말들이 이웃의 가슴에 꽂히는 기쁨의 꽃이되고, 평화의 노래가 되어 세상이 조금씩 더 밝아 지게 하소서 누구에게도 도움이 될리 없는 험담과 헛된 소문을 실어 나르지 않는 .. 마음이 편해 지는 글 마음이 편해 지는 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 전교 68명 중 68등이었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러운 성적표를 가지고 고향에 가는 어린 마음에도 그 성적을 내밀 자신이 없었다. 당신이 교육을 받지 .. 가족이란 서울대학교~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글 서울대학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 잘~ 음미해 가면서 읽어보세요. 너무 가슴아픈 글이라서 눈물이 핑 도네요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 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 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에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 [스크랩] Away from Her Away from her "전 세계를 매혹 시킨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Only Yesterday / Isla Grant [1] Where have the years gone, my how they flown 지난 시간들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참 세월은 화살처럼 빠르기도 하네요 The kids have all moved on my how quickly they'd grown 아이들은 모두 제 갈길로 갔어요 아이들이 어쩜 그렇게도 빨리 자라 버.. [스크랩] 친구야 나의 친구야 친구야 나의 친구야 친구야!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수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각해보았는가 왜 "우리"라는 표현을 하며 왜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