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한 노꼬뫼

Japary's Story 아들과 함께 한 노꼬메   2010. 1. 8 (금)   눈이 있어 더욱 운치가 있어 아름다운 겨울 노꼬메!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차를 타고 무작정 길을 나섰습니다. 제2횡단도로 들어 설려니까 경찰 아저씨들이 길 을 막아 섭니다. 눈이 많이 와서 소형 차는 통제 한다고....ㅠㅠ 그래서 산록도로 가다가 눈썰매장에 들려서 조금 눈썰매를 타는데 아들이 오름이나 가자네요. 그래서 들 린 곳이 노꼬메...눈이 있어서 더욱 운치가 있어 아름다운 겨울 노꼬메를 만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