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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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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생 승대의집들이 2006.11.19일 사랑하는 동생 승대네가 어려운 가운데 집을 마련 하여 집들이를 하게 되였다.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집을 마련 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일 것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집을 마련 하여 목사님과 여러 교인들을 모시고 예배함으로 집들이을 하게 됨은 참으로 감사할 일일것이다. 새..
장모님 칠순 잔치 2006.11.12(일요일) 사랑하는 장모님의 칠순 잔치를 갖었다... 성대한 잔치는 못해드려도 동내 어른분들을 모시고 식사 할 수 있도록 형제들이 힘을 모아 마련 했다.. 처형께서 어머니의 옷매무시를 잘 해드리고 있다. 각시는 음식을 장만하고.. 아래 동서는 상차리기에 여념이 없고... 칠순 잔치상을 받으..
061107 작은 노꼬메 오르고 나서 뒤풀이 노을님 수고 햄 수다.... 그런데 이게 뭐이꽈? 고구마 같기도 하고... 혹시 몸에 좋다는 ...마 관문이 행님 산수 한모금 하고.. 가을 여인? 요게... 전어 구이 입니다... 마와 마열매 구워 먹으면 끝내 줍니다. 오손도손 모여 앉아... 여름에 가족들과 함께 놀러 오면 좋을 장소 입니다... 물도 있고..돌미나리,..
061107 작은노꼬메 앞 오름 관문이 행님과..... 오른쪽 - 노꼬메 오름 왼쪽 - 작은 노꼬메 견마장이 한눈에... 관문이 행님 언제나 손엔 소주....? 표정이 안주 찿늠 모습..? 커피맛 주기던데요... 멜세기 안장 뭐 먹엄 수꽈...? 용찬이 안 사람...^0^ 오묘해라... 꼭 뭐 같은꽈..? 가을 단풍
061107-작은 노꼬메 오름 2006.11.07(화) 날씨 전날은 영 아니였는데 이날은 산행 하기에 주기는 날씨 역시 하늘도 우리편이다... 회장님 오늘 산행 일정 말씀중! 작은 노꼬메여 기다려라... 우리가 당신을 만나러 간다. 날씨가 너무 좋아 한라산도 한눈에.. 저기가 무슨오름...저기는 .... 품격의 차이...... 다른 사람들은 열심히 자연..
놀이터 희망 새소식반(06.11.5)
멋진 새소식반(06.11.04) 2006.11.4 김동환 집사님댁에서...
멋진 새소식반 2006.10.28 16시~17시 동환 집사 가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