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9일 사랑하는 동생 승대네가
어려운 가운데 집을 마련 하여
집들이를 하게 되였다.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집을 마련 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일 것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집을 마련 하여
목사님과 여러 교인들을 모시고 예배함으로
집들이을 하게 됨은 참으로 감사할 일일것이다.
새집을 마련하여 제일 먼저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로 영광 돌리고...
권종윤 장로님께서 기도...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23편1절에서4절 말씀...
하나님의 귀한말씀...
목사님의 축복의 기도...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목사님의 축도...
이 가정에 늘 하나님의 은혜가...
승대의 감사의 말...한 마디...
결혼첯번에는 1층 전세집에서 부터..2층
이제는 집을 마련하여 5층으로 이사하여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져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더욱 이루어 졌다고....
어린 아이까지....
맛있는 음식으로...
이 가정에 늘 하나님의 은혜가 깃들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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