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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 ------…─• †/″```о♡ 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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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의 태권도 시합 2009. 1. 3 ~ 4 아들 성화가 태권도 시합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아들 땜시 쉬는 날로 만들고 해서 아들 간식 거리를 사들고 해서 참관 하러 갈려고 아침 부터 부산을 떨었습니다. 그래서 동메달을 땄다네요....
영실에서 1100고지를 떠나 서귀포 쪽으로 가다가 영실로 올라가 봤습니다.... 거기에도 눈구경을 온 사람들이 많았고....겨울등산을 마치고 내려오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오늘 같은날씨에 한라산을 오르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1100고지에서 1100고지에서.... 25일 성탄절날에 성탄예배를 마치고 마땅히 어디를 가자고 해서 나선 것이 아니라 무작정 길을 나섰는데....1100고지 까지 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눈 구경을 하고 있고 한 겨울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신이나서 좋았는데...눈썰매를 탈 곳이 없어 좀 그렇다는 느낌입니다... 집..
성화의 태권도 시합 2008. 12. 13 (토) 제15회 제주특별자치도 초등학교 태권도연맹회장기 전도태권도대회가 애월읍 체육관에서 열려서 사랑하는 아들 성화와 승제가 참가 하게 되었다. 나는 근무 때문에 같이 가서 응원은 하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엄마와 누나들이 같이 가서 격려와 응원을 하였다. 좋은 성적은 내지 못해도 ..
눈 내리는 겨울 제주도 어제 부터 날씨가 갑자기 춥더니만 한라산 뿐만이 아니라 중산간 밑으로 까지 눈이 쌓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숙직을 하여 일찍 퇴근을 하는데 아들(思考뭉치)에게서 문자가 왔다. "아빠! 눈이 무지 많이와요..그래서 학교 끝나자마자 썰매 타러 가면 안되요? 근데 태권도 도장엘 가야하는데." 자세히 아..
오등동 천연 잔디밭에서 2008, 11, 2 아들의 태권도 시합이 있다 하여 출근 시간 한시간 삼십분전에 시합장에 갔었는데 시합은 오후에 한다고 하여 출근시간 땜빵하러 오등동 잔디밭에서....
아들의 태권도 시합때 2008, 11, 2 아들의 태권도 시합때.
아들의 축구대회에서 2008, 10, 25일(토) 외도 초등 학교에서 사고(思考)뭉치 성화가 몇몇 초등학교학생들이 모여 축구대회를 가졌다. 연습도 얼마 안했고 숙달되지 못한 실력들이지만 그래도 자기 학교를 이름을 걸고 열심히 뛰는 모습들을 보니까. 정말 장하다는 생각 마져 듭니다. 앞으로도 너희들의 앞길에 있어서도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