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향기 ------…─• †/″```о♡ 가족이야기 (23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5,8,15 나들이를 가다가.. 나들이를 가다가 뽕똘의 아이들 뽕똘과 같이 사는 사람 뽕똘 한테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모자지간 이 보다 아름다운 자태는 없다. 뽕똘 조랑말들이 한가롭게 풀를 뜯고 있다. 양들의 침묵 닮은꼴 해바라기가 기죽어 고개를 숙인다. - THE END - > 오일시장 ◈ 제주 오일 시장 ◈ 오일 시장은 제주도의 전통 제래시장이다. 예전에는 마을 마다 5일에 한번씩 시장이 형성되어 오일장 이라 한다. 과일이 한 바구니에 오천원! 와 싸다.... 오래 전 선조들의 삶의터전 이기도 하다. 그리 넉넉한 장보기는 안되지만 우리들의 입맛을 책임지는 반찬들이 많다. 대형 할.. 우리내 쇼핑 큰 딸이 몇일 전 매이커 티 하나를 사고 싶다하여 집 사람이 고심 하며 생각하다 카드사용 포인트가 정립이되어 티하는 살 수 있겠다 생각되어 온 가족이 쇼핑을 오랜만에 나섰다. 우리내 삶이야 조그만 반찬거리 하나 살려고 해도 선뜻 행하지 못하는게 누구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넉넉한 쇼핑은 안.. 뽕똘 딸래미 뽕똘딸래미^-^)//ㅋㅋ 소명=범생이[공부짱+얼짱+몸짱] 극치 세상의 그 어느것 보다. 나의 보물 제1호 네가 태어 나던날 밤 하늘의 별이 아름답다는 걸 처음 느켰고 아침해가 곱고 마음 설래게 한다는 걸 그때 서야 알았다. 지금 무척이나 커버린 보물 1호를 보며 지난 겨울날의 한라산을 생각 해본다. 모.. 꾼 뽕돌님은 고향 제주도에 계시는 저의 사촌 형님입니다. 바다에 미친 꾼 나의 아이들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저녂 시간을 이용하여 간 만에 야외로 나왔다. 삼양해수욕장은 바로 집앞에 위치해 있지만 가족 들과 같이 하기가 쉽지가 않다. 이런 때면 항상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앞선다. 쉬는 날이면 아이들이 아침에 눈을 뜨기도 전에 바다로 향해 있는 나의 모습 때문에 아이.. 바다를 닮은 사람 바다를 닮으려 합니다. 바다의 넓음을, 바다의의 풍요로움을 , 고요한 아침의 바다를.......... 속좁은 나의 모습이 배풀 줄 모르는 나의삶이 나의 복잡한 생활때문에......... 더욱 바다를 그리워하나 봅니다. 이전 1 ··· 26 27 28 2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