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오늘의 힘이 되시며 내일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속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사랑과 은혜 가운데 우리를 온전하게 지켜주셨다가 주님 전에 나와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시간 저희가 예배드릴 때에 이 땅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질 때 내려 주셨던 성령을 충만하게 부어 주시고 저희를 성결하게 하여 주셔서 주님 앞에 예배드리기에 합당한 심령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림절 네 번째 주일, 세상에 참된 평화와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실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리며 기대와 소망으로 네개의 촛불을 밝혔습니다.
이 시간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촛불의 의미를 되새겨 보면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신부가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 새하얀 세마포를 준비 하듯 우리의 세상의 더러운 옷을 십자가의 보혈로 세마포처럼 깨끗하게 씻기 우고, 등불을 밝히기 위한 기름을 준비하듯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는 우리의 주어진 기름으로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시고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며 기도함으로 준비되어 지는 저희들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얼마 남지 않은 2019년을 마무리 하는 연말입니다.
한해가 가는 마지막 달에 저희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돌이켜 봅니다.
주님께 보여드릴 것은 너무나도 부족하고 잘못된 것이 많아서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주님의 뜻대로 산다고 다짐하면서도 입술의 고백에만 그쳤던 저희들의 믿음이 너무나도 보잘 것 없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우리는 주님을 떠나 살수 없는 인생들이오니 회개하는 마음을 자비로 받아주시고 사랑으로 고쳐 주시고 감싸주시며 말씀으로 훈육하여 주시옵소서.
얼마 남지않은 시간 저희들에게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올 한해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와 감사를 돌아보게 하시고 다가오는 2020년에도 여호와이레를 기대하며 소망하게 하시옵소서.
2020년도에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며 봉사할 새로운 일꾼들이 세워지게 될 터인데 초대교회의 일곱 집사처럼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하여 주님으로부터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는 선한 청지기들로 삼아 주시옵소서.
역사를 주관하시고 이끄시는 하나님!
우리나라를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을 보시고 크게 노하셨던 주님!
지금 믿는 자라고 하는 성도들이 교회 안에서 진영논리로 서로 화합을 거스르며 국가안위까지 뒤흔드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탓할게 아니라 저희 믿는 자들이 먼저 기도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지각을 주사 좌우로 몰려다니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할 수 있도록 믿음의 눈을 크게 뜨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단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축복하셔서 능력에 능력을 더하시고 말씀을 받는 우리에게는 말씀의 능력으로 세상을 넉넉히 이겨 나가 주님과 동행하며 참 평안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일학교에서 귀한 생명들을 양육하는 교사들과 각 기관과 지체에서 수고하고 헌신하는 주님의 일꾼들에게도 주님이 예비하신 풍성한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청년들이 올려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으시고 찬양을 드리는 각자에게 감사와 찬양이 넘쳐나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고 이 찬양을 듣는 저희들에게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힘이 되시며 내일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속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사랑과 은혜 가운데 우리를 온전하게 지켜주셨다가 주님 전에 나와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시간 저희가 예배드릴 때에 이 땅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질 때 내려 주셨던 성령을 충만하게 부어 주시고 저희를 성결하게 하여 주셔서 주님 앞에 예배드리기에 합당한 심령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림절 네 번째 주일, 세상에 참된 평화와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실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리며 기대와 소망으로 네개의 촛불을 밝혔습니다.
이 시간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촛불의 의미를 되새겨 보면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신부가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 새하얀 세마포를 준비 하듯 우리의 세상의 더러운 옷을 십자가의 보혈로 세마포처럼 깨끗하게 씻기 우고, 등불을 밝히기 위한 기름을 준비하듯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는 우리의 주어진 기름으로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시고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며 기도함으로 준비되어 지는 저희들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얼마 남지 않은 2019년을 마무리 하는 연말입니다.
한해가 가는 마지막 달에 저희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돌이켜 봅니다.
주님께 보여드릴 것은 너무나도 부족하고 잘못된 것이 많아서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주님의 뜻대로 산다고 다짐하면서도 입술의 고백에만 그쳤던 저희들의 믿음이 너무나도 보잘 것 없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우리는 주님을 떠나 살수 없는 인생들이오니 회개하는 마음을 자비로 받아주시고 사랑으로 고쳐 주시고 감싸주시며 말씀으로 훈육하여 주시옵소서.
얼마 남지않은 시간 저희들에게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올 한해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와 감사를 돌아보게 하시고 다가오는 2020년에도 여호와이레를 기대하며 소망하게 하시옵소서.
2020년도에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며 봉사할 새로운 일꾼들이 세워지게 될 터인데 초대교회의 일곱 집사처럼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하여 주님으로부터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는 선한 청지기들로 삼아 주시옵소서.
역사를 주관하시고 이끄시는 하나님!
우리나라를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을 보시고 크게 노하셨던 주님!
지금 믿는 자라고 하는 성도들이 교회 안에서 진영논리로 서로 화합을 거스르며 국가안위까지 뒤흔드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탓할게 아니라 저희 믿는 자들이 먼저 기도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지각을 주사 좌우로 몰려다니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할 수 있도록 믿음의 눈을 크게 뜨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단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축복하셔서 능력에 능력을 더하시고 말씀을 받는 우리에게는 말씀의 능력으로 세상을 넉넉히 이겨 나가 주님과 동행하며 참 평안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일학교에서 귀한 생명들을 양육하는 교사들과 각 기관과 지체에서 수고하고 헌신하는 주님의 일꾼들에게도 주님이 예비하신 풍성한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청년들이 올려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으시고 찬양을 드리는 각자에게 감사와 찬양이 넘쳐나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고 이 찬양을 듣는 저희들에게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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