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를 가다가
뽕똘의 아이들
뽕똘과 같이 사는 사람
뽕똘 한테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모자지간
이 보다 아름다운 자태는 없다.
뽕똘
조랑말들이 한가롭게 풀를 뜯고 있다.
양들의 침묵
닮은꼴
해바라기가 기죽어 고개를 숙인다.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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