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향기 ------…─• †/″```о♡ 가족이야기

삼양해수욕장에서

 

 

삼양해수욕장에서

 

 

2017. 9. 15

 

오늘은 벌초를 하는 날인데

나는 다리를 다친 핑계로 동생들만 보내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 든다.

 

벌초를 마치고 집에서 몸에 좋은 음식을 같이하게 되어

큰어머니께서도 집에 찾아오셨는데

막간을 이용하여 바닷가를 나서는데

큰어머니께서도 가고 싶었는데

혼자 가기가 어려워 마음만 먹었었다고...

 

 

 

 

 

 

 

 

 

 

 

 

 

 

 

 

 

 

 

 

 

 

 

 

 

 

 

 

 

 

 

 

 

 

 

 

 

 

 

 

 

 

 

 

'삶의향기 ------…─• † > ″```о♡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맞이/새별오름  (0) 2017.12.14
성화 군훈련 수료식  (0) 2017.12.07
나들이/중엄해안도로  (0) 2017.09.19
유체꽃 잔치/록산로에서  (0) 2017.04.08
아들에게  (0) 2017.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