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질/사려니 숲길

Trekking Story 사려니 숲길/페달질   2010. 9.29 (수)   하늘은 우리을 반기나 봅니다. 페달질하기엔 이이상 더 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회원 7명이 모였습니다. 사려니 숲길을 들어서니 숲의 나무가지  사이로 아침 햇살이 영롱하기까지 합니다. 자전거 페달을 밞으며 앞을 가르며 나가는 것이 상쾌함 마져 듭니다. 숲길을 트레킹 하는 사람들이 많아 페달질을 하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처음으로 참가하는 회원님들은 다음을 꼭 기약하기까지 합니다. 오늘 같이한 회원님들! 정말로 수고 하였고 더 좋은 다음을 기약 합니다. 한라트레킹 클럽!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