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향기 ------…─• †/″```о♡ 가족이야기

아들과 낚시

 

      Life Story 

아들과 함께한 출조 

 

2009. 8. 29 (토)

 

아들이 방학동안에 마지막 토요일이라며 낚시를 가자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찌낚시를 배워주기 위해서 찌낚시를 준비하고 낚시하기가 편하고 안전한 곳을 택한 곳이 북촌 방파제를 갔습니다. 독가시치(따치)가 주를 이루다가 아들놈이 낑낑 거리며 올린 벵에돔입니다..ㅋㅋㅋㅋ 올릴때의 장면 보지 않은면 모를겁니다....ㅋㅋㅋ 사랑하는 아들과 합께한 즐거운 오후 한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