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향기 ------…─• †/″```о♡ 삶의조각들 (109) 썸네일형 리스트형 맨버스... 도영이 행님.... 뒤에서 관문이 형님의 형수님께ㅅㅓ...웃으시는 이유는? 관문이 형님의 형수님... 남홍이 아우님.... 옆모습도 인자하십니다.... ㅋㅋㅋㅋ관문이 행님 입니다.... �땜시 요렇게 심각하신지? ㅎㅎㅎㅎ 자세 좋고...."모"여 모... 일명...'홍형사님'...경원이 행님 입니다... 진우네 늘 감사가 넘치는 가정 되길... 준호네 늘 감사가 넘치는 가정 되길... 모임에서.. 2008, 8, 18 (월) SKY MEMBER들이 아라 골프장에 있는 자연의 집에서 모임을 가졌다... 12시에 모여 맛있는 토종닭과 영양탕으로... 그리고 애들은 풀장에서...어른들은 레크레이션(?)으로... 오후 6시 30분엔 돼지 바베큐로... 원래는 밤을 새든가 하여 팬션에서 1박하기로 했다가 다음날 직장 문제도 있고해서 밤.. 천지연 폭포 8, 13 (수) 처남네가 저� 쏜다기에.. 모처럼 처가 식구들이 서귀포 천지연에 한자리에 모였다... 금강산도식후경.... 한정식으로 허기진 배를 체우고...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뒤를 돌아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 .. [스크랩] 2008년 삼양검은모래축제 출처 : 삼양동사람들글쓴이 : 뽕똘 원글보기메모 : 친구 장일윤! 2008, 7, 26 우리들과 늘 같이 했던 사랑하는 친구 장일윤! 뜻하지 않게 불의의 사고로 이세상의 삶을 마감 하였습니다.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 이별.... 그하나만으로도 슬프기에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준비된 이별은 아니였기에 난 아직 당신곁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럴줄 알았.. 부산 고모님네 부산 고모님께서 건강이 안 좋다보니 제주에 있는 조카들 보고 싶다고 어려운길 오셨습니다.... 쩌렁 쩌렁 하셨던 목소리는 어디가시고 마음이 반가움 보다 아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함으로 좀더 오래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