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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 ------…─• †/″```о♡ 낚시이야기

일상을 털어 버리고....

[지귀도에 가기위해 위미 방파제에서]

 

한공낚시회는

직장에서 낚시를 통하여 직원간에 친목을 다지고자 모여졌다.

[오프라인상회원 얼몸짱-김남식회원]

 

낚시대회를 위해 낚시점에 새벽3시에 모여 졌을땐

비가 올것 같아 걱정이 었는데

막상 출발하여 동부산업도로를 달리는데 차창 밖에서 들어 오는 바람이 신선함을

더하기만 했다.

   

[한공낚시회 진동수 회장]

 

멀리 섭섬과 문섬이 바라다 보이고 이런데서 낚시 하다보면

일상에서의 스트래스는온데 간데 사라질것이다.

[장꿩-장유선회원]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넓어질 것이다.

바다의 넓음을 항상 닮아 가니까

낚시라는게

늘 아쉬움을 남기게 합니다.

 

지귀도에서 바라 보이는 한라산을 뒤로 한체

다음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