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이들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저녂 시간을 이용하여 간 만에 야외로 나왔다. 삼양해수욕장은 바로 집앞에 위치해 있지만 가족 들과 같이 하기가 쉽지가 않다.     이런 때면 항상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앞선다. 쉬는 날이면 아이들이 아침에 눈을 뜨기도 전에 바다로 향해 있는 나의 모습 때문에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기가 미안하다.     아이들은 모래 장난, 물장난을 하면서 즐겁워하는 모습에서 미안했던 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앃어 보려고 하지만 허전함은 나의 마음 한구석을 차지해 나가지를 않는다.     아이들과 함께 함을 더해야지 마음 다져보지만 늘상 과오를 범했던 나의 생활때문에 주저 함이 앞선다.     이런 아이들과 같이 함속에 조금이나마 어색함이 묻어져 나옴은 자주 못한 자연스럽지 못함 때문 일 것이다.     그래도 좋습니다. 어떤 모습이던 간에 조금이나마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게 나에겐 매우 큰 행복입니다     나의 아이들 늘 건강 함과 총명함으로, 지혜로움이 넘쳐지는, 사랑하는 마음이 항상 차고 넘쳐지는 모습이였으면 합니다.        뽕똘 딸래미 이소명 오랜만의 나들이라 피곤하나 봅니다.     김치~~~     아들~~ 사고[思考]뭉치     닮은 꼴     모녀           세 여자     하늘 위의 아이     뽕똘 아들 피시뽕똘             예쁜걸s~~~   뽕똘 딸래미S     돌 아이들   말이 무겁다 하잖아...     말과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