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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난민 인도주의 관점의 함정

예멘 난민 인도주의 관점의 함정

 

혹 눈치 채셨나요?

예멘 난민 문제!

무슬림인들은 아시아에서 <한국> 선교를 목표로 지정했다.

지금 한국을 이슬람화시키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 이슬람화의 3대 전략>>

 

첫째 : 이명박 정부때 스쿠크법

경제에 관심이 높았던 이명박전대통령을 겨냥한 전략이었다.

 

둘째 : 박근혜 정부 때 할랄 음식

여성대통령이란 점을 감안해서 음식을 매개체로 겨냥한 전략이다.

 

셋째 : 문재인 정부의 예멘 난민 전략이다.

문재인 정부가 인권(올바른 인권도 아니지만)의 가치를

우선시 하는 진보 정권을 겨냥한 전략이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다행스럽게도

국민들의 저항으로 보수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세번째는 전략에서 정복될 가능성이 99%에 가깝다.

 

한국은 지금

인권이란 탈을 쓰고 몰려오는 무슬림을 막을 준비가 되어 있지않다.

진위조차도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진보정권 자체가

자신들의 정치 이념에 사로잡혀 거절할 명분을 찾지 못할 것이다.

 

예멘 난민!

단순한 난민이라면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얼마든지 수용가능하다.

하지만 예멘 난만은 그냥 난만이 아니다.

이슬람의 선교적 목적을 가지고 한국에 의도적으로 찾아온 것이다.

 

이것을 잠시만 생각해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다.

남한은 큰 나라가 아니다.

영토는 현재 한국민들이 살기에도 턱없이 부족하다.

 

아시아에는 영토가 큰 나라들이 많다.

그 많은 나라들을 제쳐두고 하필이면 한국이 타켓일까?

경제적으로 부유하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그들의 선교전략이다.

예멘난민은 이슬람의 선교 전략과 함께 생각하고 대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조만간 서울역에서 테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제주도에 그 이슬람으로 똘똘 뭉친 예멘인 5백여명(성인 남자 400명)이 들어와 난민 신청을 했습니다. 남아시아 군도를 거쳐 동쪽 끝의 나라로 와서 난민 신청을 한 것은 가이드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누군가 가이드 노릇을 했다는 말입니다.

 

이슬람 난민들이 얼마나 위험한 폭탄들인지는, 이슬람 난민들을 멋모르고 받아준 유럽 여러 나라에서 명확하게 증명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무서운 것은 그들이 여성들에게 행하는 강간이 종교적으로 용인되기에 일상적으로 강간을 저지르는 집단입니다. 제주도의 여인들을 위협하는 강간기계들 400여명이 상륙했다는 말입니다. 나중엔 본토까지 상륙하겠지요.

 

예멘은 북한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 나라입니다. 김정은과 모종의 커넥션이 있다는 말이지요. 김정은의 말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달려 나가는 인간들이 한국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 중 문정인이란 청와대 특보질하는 놈은 이슬람 골수입니다.

 

며칠 전부터 정우성이란 광대를 앞세워서 "난민들은 불쌍한 사람"이라며 개돼지들을 선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소위 종교인의 탈을 쓴 놈들은 "사람이 먼저다"란 개소리를 지껄이기 시작했습니다. 방송의 평론개들은 "한국은 인도주의 국가"라며 침튀깁니다.

 

좌빨 특유의 시스템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말이지요. 뭔가 짚히는 게 있지요?? 오늘 새벽 미국의 한 방송에서 그 문제를 슬쩍 건들더군요. 국무부가 북한과 예멘의 관계를 주시한다는...

왜 하필 예멘일까? 많고 많은 난민들중에서 왜 하필 예멘일까? 사실 유럽에서 제일 많은 난민은 시리아 일대의 난민들아닌가? 그것도 20대 30대 건장한 남성들이 90%가 넘는 기이한 구성원. 더 이상한것은 문재인 정부의 태도인데....

 

지금 상당수의 국민들이 난민을 결사 반대하고 있고, 특히 문재인의 주 지지층인 2030 여성에게서 이런 반대는 더욱 거세다. 하지만 정부는 현재 들어온 500명의 난민들을 사실상 인정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인도적 차원이다, 앞으로는 주의하겠다, 등등 이래저래 빙빙 둘러말했지만 이미 들어온 500명은 내보내지 않겠다는 얘기와 똑같다.

 

게다가 한달전에 문재인 정부의 일등공신인 세월호의 변호사로 유명한 박주민 민주당 국회의원이 난민들의 이동을 자유롭게 하는 법안을 발의한 것도 매우 수상하다.

 

결론적으로 문재인 정부는 국민들의 결사반대에도 불구하고 예멘출신의 500명의 2030 건장한 남자들이 국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정부 출범 1년동안 정말 말도 안되는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문재인이 여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강행하고 밀어붙이는 일은 무조건 궁극적으로 북한과 중국의 이익이 되는 일이라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탈원전, 한미동맹 약화 등인데...겉으로 온갖 선전선동을 하지만 궁극적으로 저건 북한과 중국이 원하는 것과 일치한다. 왜 하필 예멘 난민인가? 이것도 같은 논리로 유추해볼수 있다. 예전부터 북한은 중동권 국가들과 교류를 계속했다. 특히 군사교류를 주로 했는데...북한 장교들이 중동의 테러리스트들을 훈련시키고, 미사일과 핵 기술을 수출하는등 매우 긴밀한 공조관계를 현재까지도 하고 있다.

 

예멘도 예외는 아니다. 1960년대부터 북한과 수교해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고. 예멘에는 예전부터 북한 기술자들이 수백명 근무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현재 예멘은 내전중인데 예멘 반군이 북한제 무기를 쓰고 있다. 작년에 UN에서 이 문제를 지적했지만 아직 북한은 답변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왜 하필 이런 시기에 문재인은 전 국민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예멘의 건장한 청년들 500명이 국내를 마음대로 돌아다닐수 있게 하냐는 겁니다 . 제발 내 걱정이 기우이길 빈다.

 

* 독일퀠른 이슬람 독일여성집단성폭력사건 피해자 천명이 넘었지만, 경찰이 두려워 전혀 제지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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