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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향기 ------…─• †/″```о♡ 빛과☆소금

해수욕장 청소

 Church Story

삼양 바닷가 청소

 

2010. 7. 25 (일)

저희 삼양교회에서는 3부 예배를 마치고 12시 45분에 교인 50여명으로 1동, 2동, 3동 바닷가로 나누어서 바닷가 청소를 나섰습니다. 삼양 해수욕장에는 주말을 맞이하여 많은 인파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무심코 지나갈 때는 쓰레기가 많은 줄을 몰랐었는데 막상 쓰레기를 주우려니까 시간과 손이 모자랄 정도로 쓰레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면서 바닷가의 쓰레기를 주웠는데 갖고 간 마대자루가 모자랄 정도네요. 우리 삼양교회 성도님들로 하여금 우리 삼양 동내가 오늘 깨끗하게 몸단장을 한 기분입니다. 몸은 더운 날씨로 땀을 흘리지만 마음만은 시원함을 느낍니다. 우리 삼양동내는 우리가 아끼고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같이 한 교우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합니다.

 

 

 

 

 

 

 

 

 

 

 

 

 

 

 

 

 

 

 

 

 

 

 

 

 

 

 

 

 

 

 

 

 

 

 

 

 

 

 

 

 

 

 

 

 

 

 

 

 

 

 

 

 

 

 

 

 

 

 

 I will offer up my life 내 삶을 드리며

 

이 찬양은 유명한 찬양사역자 Matt Redman의 곡입니다.
이 곡은 어린시절 성추행을 당했던 경험으로 고통을 많이 당한 Matt Redman이
16살에 예수님을 처음 만나고 쓴 첫 찬양이라고 합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너무 좋아하는 찬양인데 이 이야기를 듣고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 I will offer up my life(내 삶을 드리며)
 


1.I will offer up my life in Spirit and Truth
Pouring out the oil of love as my worship to You
In surrender I must give my every part
Lord receive the sacrifice of a broken heart

*Jesus what can I give? What can I bring?
To so faithful a friend, To so loving a King
Jesus what can be said? What can be sung?
As a praise of Your name for the things You have done
Oh my words could not tell, not even in part
Of the debt of love that is owed by this thankful heart

2. You deserve my every breathe for You've paid the great cost
Giving up your life to death, even death on a cross
You took all my shame away, there defeated my sin
Opened up the gates of heaven, and have beckoned

 

1.내 삶 주께 드리리 신령과 진정으로
사랑의 기름 주께 부어 예배 드리네
주께 나의 모든 부분을 순복하여 드립니다
주님 이 상한 심령의 제사를 받아주세요

*예수님 제가 무엇을 드려야 할까요? 무엇을 가져 올까요?
그토록 신실하신 친구께, 그토록 사랑해 주시는 왕에게
예수님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제가 무슨 노래를 할 수 있을까요?
당신이 하신 일로 그 이름을 찬양하려면
말로는 조금도 표현할 수 없어요
사랑의 빚을 진 이 감사한 마음을

2. 주님이 큰 값을 치르셨으니 내가 쉬는 모든 숨은 당신 것이예요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당신의 생명을 버리셔서
내 모든 수치를 가져가셨으니 거기서 내 죄가 없어졌고
하늘문을 열어 나를 들어오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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