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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 ------…─• †/″```о♡ 가족이야기

모충사(180205)

 

모충사

 

 

2018. 2. 5



서울에서 조카같은 동생들이 내려와

저녁을 같이 하자고 해서 나섰는데

조금 시간이 남길래 옆에 있는 모충사에 눈이 와서 이쁠거라며

아내가 사진 조금만 찍고 가잔다.

 

평상시 같았으면 운동하는 사람들로 붐빌텐데

적막하리만큼 한산하다.

 

아내는 강아지 마냥 눈을 좋아라해서

손이 시린줄도 모르고

카메라에 아에 눈을 고정하고 돌아다닙니다.

 

사람 인연이란는게

마라톤 대회에서 잠간 만남으로

서로 연락하며 만남을 갖고 있는 녀석들인데

오랜만에 만난 녀석들이라

정말 반가운 마음으로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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