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s Story - 푸른잣나무교실 -
1차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탐방
2011. 4. 9 (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날씨는 너무나도 화창하여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33명의 어린들이과 선생님 5명이 두대의 차를 타고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이 있는 중문관광단지로 향합니 다. 버스안에서는 어린들이의 웃음 소리가 끊이지 읺습니다. 벗꽃이 만발하여 만개가 된 차창 밖의 모습은 마음을 더욱 들뜨게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말그대로 신기한 모습들 속에 아이들의 눈은 더욱 동그래 집 니다.
예수님을 본받아서 하나님과 모든 사람 앞에 품위 있고 우아하게 작은 입술 열 때마다 주의 향기 뿜어내고 작은 걸음 뗄 때마다 주의 모습 보여주리 우리들은 예수님 작은 제자 예수님을 본받아서 하나님과 모든 사람 앞에 품위 있고 우아하게 작은 입술 열 때마다 주의 향기 뿜어내고 작은 걸음 뗄 때마다 주의 모습 보여주리 우리들은 예수님 작은 제자 예수님을 본받아서 하나님과 모든 사람 앞에 품위 있고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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