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선녀와 나무꾼
2010. 7. 24 (토)
큰딸이 교복을 벗을 날이 멀지 않아서 온 가족이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려고 일부러 선녀와 나무꾼을 찾아 갔습니다. 아이들은 교복을 들고 갔었는데 마땅히 갈아 입을 곳이 없어서.......우리 서방각시만 입고서..... 오랜만에 온 가족이 맘껏 웃을 수 있었던 날이였습니다...담엔 어디 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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