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26 우리들과 늘 같이 했던 사랑하는 친구 장일윤! 뜻하지 않게 불의의 사고로 이세상의 삶을 마감 하였습니다.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 이별....
그하나만으로도 슬프기에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난 아직 당신곁을
이럴줄 알았다면 미리
늘~안아줄줄 알았습니다
이젠 이별이란 단어도
꿈이아닌 현실앞에
당신은 돌아섰지만
왜냐구요?
사랑하는 친구 일윤아!
이제는 추억속에서만 너를 만날 수가 있겠구나. 이 세상의 원망이나 서러움 모두 던져버리고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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