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모님께서 건강이 안 좋다보니
제주에 있는 조카들 보고 싶다고
어려운길 오셨습니다....
쩌렁 쩌렁 하셨던 목소리는 어디가시고
마음이 반가움 보다 아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함으로 좀더 오래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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