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3 주일 영아 2부(다니엘의 친구들) 주일 예배...
55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실이 좁아서 많이 불편했는데도 아이들의 얼굴은 환하기만 했습니다.
우리친구들의 맘엔 예수님이 계시기에 어떤 불편함도 문제가 되지 않는답니다.
가을학기 새소식반을 통해서 만난(삼양1동 놀이터) 친구들 7명이 교회로 왔습니다.
진지하게 말씀듣는 친구들의 모습을 이 세상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요?
또랑또랑한 눈망울들...............
목 아픈줄도 모르고 쌤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귀를 쫑긋 세운 친구들..(Q.T반)
' 이' 쌤은 뭐라고 열심히 말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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