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11
강영신, 이세환, 문태윤, 변영재선배님께서 오랜 세월 동안 몸담고 있던 직장 생활을 마감하며 정년퇴직식을 제주칼호텔에서 가족들과 직원들, 그리고 특별히 국내선운영부 담당임원이신 김학수상무님께서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었습니다. 이순간 네분은 세월의 무상함을 세삼 느끼며 만감이 교차 할 것입니다. 모진 비바람도, 거친 눈보라도 이분들의 앞길을 가로 막지는 못 하였습니다. 선배님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이 있지요. 한번 KAS MAN은 영원한 KAS MAN입니다. 이제 후로 떨어져 있는 삶속에서도 늘 저희들에게 관심과 가르침 부탁드리겠고 선배님들의 앞으로의 삶속에서도 건강함과 가정의 행복함이 늘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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