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26 (월)
육지에 살고 있는 승주형네, 승민이네가 설날을 맞이하여 고향에 왔습니다. 우리집에서는 온가족이 모여 가정예배를 드리죠. 예배를 드리고 나서 웃어른들에게 새배도 하고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하죠.. 아무튼 우리 온식구들! 오늘 같이 하지 못한 식구들과 모두가 올 한해도 기쁨과 행복 가득 넘치는, 만사형통하는 귀한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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