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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 ------…─• †/″```о♡ 교회이야기

2008 성탄 축하예배

 

2008. 12. 24 (수)

 

2008년도 성탄절 축하 예배를 삼양교회 본당에서 저녁 7시에 온 교인이 모여

각 성가대별로 특별히 마련한 찬양을 드림으로 성탄축하예배를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신 전능 하신 하나님께 정성을 다해 드렸다.

 

예배를 우선 드리고...

축도 하시는 정석범 목사님!

 

호산나찬양대가 찬양을 올립니다.

'내가 천사의 말을 할 지라도'

 

마리아 찬양대------ 오 거룩한 밤

 

샤론 찬양대 -----예수. 귀하신 이름

 

사랑하는 우리 삼양교회 성도님들입니다.

 

정성을 다해 예배드립니다.

 

평안 중창단 ---- 힌 눈이 쌓인 밤

 

저는 연습을 못하여....

사진만 찍습니다...

 

역시 남성의 우렁찬 목소리의 찬양이 좋아 보입니다...

 

내가 속한 팀이라 여러 컷의 사진을 올립니다...

 

                        언제나 웃는 모습이 좋은 고은경 반주자님!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시는 저의 아버지입니다..

평소에 글을 쓰시는 걸 좋아 하셔서 성탄 축시를 낭송 하시고 계십니다...

예전에는 많은 교회의 일을 도맡아 하셨죠....

 

새소식반 역할극 입니다....

너무 제미있고 주님을 다시금 생각 하게 해주는 연극이였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새소식반이 많은 일을 해내죠....

 

우리 교회 메인 찬양대인 시온찬양대 입니다.

'천군 천사', '사랑의 예 오셨네' 두곡을 드렸습니다.

 

우리교회 찬양의샘 음악선교단입니다...

제가 창단 맴버였고 애정이 가는 찬양단입니다...

 

                         정석범 목사님께서 기도하심으로 모든 성탄축하 예배를 마쳤습니다.

 

성탄에 하나님의 은혜가

온 교인들과 가정에

넘쳐 나길 소망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