角石 李勝國 2018. 2. 3. 19:59

 

 

용담해안도로

 

 

2018. 2. 3



지인의 자녀결혼이 탑동 라마다호텔에서 있길래

바닷가를 배경으로 갈매기도 찍을 요량으로

조금 일찍나서 용담 해안도로에 갔습니다.

오늘 제주에는 풍량주의보라 파도가 거친 모습으로

갈매기와 신나게 놀고 있었습니다.

 손이 시린것도 못 느낀체 두사람은 연신 카메라 샤타를 눌러 댑니다.

시간이 조금 아쉬움을 남기며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