角石 李勝國
2017. 9. 19. 09:26
나들이/중엄해안도로
2017. 9. 16
다리를 조금 다쳐서 불편한 다리를 부여잡고
무작정 나선 길에
회사 축구반 경인지역과 친선경기의 촬영을 하고
드라이브로 중엄 해안도로.....
태풍 탈림의 영향으로
바람은 제법 성질을 부리는데
바다의 파도는
낚시꾼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예전에 어느 SNS에서 봤던
카페가 생각이 나서
그카페에 들려 좋아하는 아아 한잔에
부족한 카페인을 보충해주는 건...
내몸에 대한 예의를 지키고~~~~^^
사진 찍기 놀이하다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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