角石 李勝國 2014. 6. 17. 17:25

 

도/민/체/전 

 

2014. 6. 15 (일)

 

6월의 날씨지만 무더운 여름날씨와도 같았습니다. 더운 날씨임에도 도민체천 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여 여러종목이 함께 치뤄지는 대회라서 아기자기한 제미가 있어 마치 소풍을 즐기는 기분으로 도민체전을 치뤄 졌는데 특히 많은 회원들이 끝까지 남아서 경기도 즐기고 목이 터져라 힘찬 응원도 하면서 흥겨운 분위기속에서 클럽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비록 2% 부족하여 종합우승은 놓쳤지만 과정만큼은 종합우승이었다 평가함. (훈련게시판 도민체전 평가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