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12월2일 Facebook 이야기
角石 李勝國
2012. 12. 2. 23:59
-
두 부류의 사람
(마태복음25:1~13)
열처녀는 지금의 우리를 이야기하고 있다.
지혜로운 사람과 미련한자의 차이 등불의 기름을 준비하느냐 마느냐의 차이다.
기름은 뭘까?
첫번째는 순종이다.
우리 인생이란 등불에 순종이란 기름을 채워야 한다.
두번째는 성령이다.
성령의 기름은 항상 가득 채워 나둬야 한다.
신랑으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절기가 대림절이다.
주님오실 날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성도님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