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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9일 Facebook 이야기
角石 李勝國
2012. 11. 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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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도의 풍경
여기만 가면 마음이 조금은 여유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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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니가 매를 버는구나! 보이면 주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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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김철헌 그저께 직원 낚이회 간 것...더 좋은 다음에..
김만식 뭔말?
양은혜 준비 잘 되가?
임희동 제주 내려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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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지난 추석에 갔었는데, 인사 못 드리고 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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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김만식 ㅋㅋ 이제야 이해...난 거기가면 더급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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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강태공의 모습을 본 우럭 볼락들은 순식간에 바구니안으로 집결 했으리. 그 시절 근처바다에서 어르신네와 문어를 붙히고 우럭을 낚던기억이 덕분에 떠올라 입맛을 다시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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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김은규 목사님! 잘 계시죠? 제주 내려오시게 되면 연락주세요.얼굴 뵙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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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오 창래 님 그런 추억들이 있기에 바다는 마음의 고향이겠지요. 저도 바다만 가면 편안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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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바다는 내마음의 그윽한 매화 향기, 언제나 보드라운 임의 살결" ^^어느 시인님께 감사의 뜻으로 제주일보사에 보냈던 제가 보냈던 독자시 바다"중에서의 끝부분입니다. 이처럼 바다는 포근한 임의 살결처럼 보드라운 느낌을 갖게 하였지만 이젠 낚시하러 가본지 꽤 됐군요. 이승국님 고기를 낚으실 땐 저몫마저 함께 낚아주실 순 없을까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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