角石 李勝國 2009. 1. 13. 19:42

 

2009. 1. 13 (수)

높은 오름을 오르고 나서 아이들과 함께

눈썰매를 타러 갔습니다.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방은 추워 죽는 줄도 모르고..

암튼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