角石 李勝國 2008. 8. 22. 08:31

 

몇년전 우연히 애들이랑 갔었는데..

애들이 너무 맛있게 먹었었다....

오늘 애들이랑 여기 저기 차을 타고 돌아 다니다가

큰애가 코코분식 생각이 난다고...

한번 가보자고 하여 들렸었다...

역시 맛은 어디 안가고 있었다.

그릇 바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