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현충일!!!
오랜만에 엄마하고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이 허락되어
조카들과 처제,,,그리고 집사람이 나들이를 갔습니다...
저도 같이 했으면 더욱 좋았을 터인데...

삼무공원에 전시된 기차안에서...
아들...사고(思考)뭉치 성화~~(^**^)

언제나 나를 보면 "이모부!" 하며 달려드는 승제!!!!

얼짱 원제~~~~~^0^

나의 둘째!! 소희~~^(^ 애교 만점... 아빠 한테만...

처제하고 소희>>

사고(思考)뭉치 둘!!!!

처제뒤에 숨은 사람 누구?

강생이 둘!!

이쁜거 담지?????

요게 이쁘지 >0<

역시 짱이야....^**^

가출한 아이들 같은게..

짱들의 4인방>>..<<

사고(思考)뭉치(^^) ^(^

승제의 애교...^**^

다리위의 아이들!!~~^**^

위와동문

모습이 제각각...

다 따로 놀기로...

승제:"제들 뭐해????"

승제의 제롱 잔치!!

숲속의 아이)0(

승제^**^

뭐 햄서???

경 안해도 이뻐^0^

여우 나타났다......

너희들!물장난 헐래>>

옷들 다 젖이 키여...
자...이제 그만...

...이거 보라 원제..
말 안들엄쩌>*0*<

**** 즐거운 하루 였나 봅니다....
즐거움이라는게 별거 있나요...
가까운 바닷가나 ...
조금만 산으로 가면
제주에서는 많은데....
조금마한 시간이라도 허락 되면
사랑하는 가족들과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 보는게
가족을 위하는 길이라 생각됩니다.